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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4년에 사업타당성조사사업 95억 등 248억원 규모로 해외 진출 지원(환경산업기술원)

작성자
yofuture
작성일
2024-03-02 15:24
조회
167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녹색기업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다. 녹색산업이 발전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녹색산업을 육성하고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연구개발(R&D) 지원과 인증으로 기업의 환경기술 연구개발을 돕는다.

사업화, 금융·투자 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기업 성장을 이끌고, 다자개발은행(MDB) 등과 연계해 기업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 확대에 발맞춰 지난해 대비 24% 증가한 총 248억원 규모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들을 올해 진행하고 있다.

'해외 환경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은 해외 유망 환경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불확실성을 보완하고 기업이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돕는다.

올해 중점 분야로 선정한 재생에너지(수소 포함), 해수담수화, 폐기물 에너지화를 포함한 녹색산업 전 분야에 대한 기업의 타당성 조사를 95억원의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다자개발은행(MDB) 협력사업 기본계획 수립사업'은 환경산업기술원과 다자개발은행이 공동 발굴한 기후환경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할 기업을 모집한다. 국내 기업의 다자개발은행 수주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다자개발은행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경제개발자금을 지원하는 국제금융기관이다. 최근 글로벌 환경 이슈가 심화되면서 환경 조달 시장 분야에서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5대 다자개발은행인 세계은행(WB),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모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다자개발은행 재원으로 이뤄지는 사업을 국내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4년에는 다자개발은행인 세계은행, 미주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과 협력해 파나마 폐기물 처리 타당성 조사, 벨리즈 하수 개선 마스터플랜, 방글라데시 고형폐기물 관리 시설 사전 타당성 조사, 가나 자원 순환 및 폐기물 재활용 타당성 조사 등 4개 사업을 수행할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당 3억5000만~4억원씩 총 15억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주요 MDB 관계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그린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그린협력 역량 강화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도국 환경 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은 필리핀 바탄주의 해양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마스터플랜(기본계획) 수립 기업을 모집한다. 규모는 6억5000만원 내외다.

국내 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후속 발굴 사업을 수주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자료: 매경, 202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