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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

AI, IoT, Big Data, AR/MR 등과 같은 ICT 기술을 플랜트산업에 적용하는 것도 시급하지만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Data Base화 하여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력 직원을 선호하는 지금 취업준비생들은 어디에서 경력을 쌓을지 방황하고, 사수와 조수가 팀을 이루어 Job을 수행할 때는 경험과 지식이 초급 직원에게 직접 전수되었으나 이런 시스템이 지금은 거의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퇴사와 동시에 사라지는 OB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미래에는 직업의 수명이 10년에 한정되고 기술이 발전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한가지 기술로 평생 먹고 사는 일이 힘들어지므로 자신을 능력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고 연령대에 맞는 직업을 최소 6개(?)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플랜트산업에 관련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특정 프로젝트를 추진할 경우 투자 또는 입찰의 과정을 거치고 주요 업무는 FS, 재원조달, 수주/계약, EPC 및 시운전 등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업무를 장기간 경험한 전문가(OB)들과 경험이 부족한 YB들과 OJT를 통해 Cost-effective한 업무수행이 가능합니다. 기업에서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여 In-house에서 수행하는 방식과 달리

    1.  상시인력 보유 부담 없이
    2.  간접비용으로부터 자유로운

Outsourcing과 Open Innovation이 이제는 대세로 OB에게는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YB들에게는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적정 수입도 올리면서 취업사다리를 제공합니다.

분야별 수행업무

프로젝트 개발 분야
  • 프로젝트 초기 대응(MOU, LOI, Draft Contract)
  • 사업제안서/자금신청제안서
  • 사업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
  • 재원조달(Project Financing)
  • 시장조사
입찰, 수주 및 계약 분야
  • 프로젝트 입찰관련 업무(ITB 검토, Proposal 작성)
  • Bid Partner Matching
  • 프로젝트 계약 지원
  • Cost Breakdown
프로젝트 수행 분야
  • 기자재 견적
  • Engineering & Design/CAD 작업
  • Cost Estimation
산업용 플랜트 수출 분야
  • 에너지
  • 의료용품 생산설비
  • 환경 및 재활용설비
  • 산업용 제조설비
교육 및 강의 분야
  • 플랜트산업설비 이해(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및 제약/바이오)
  • 해외프로젝트 개발 및 타당성조사 실무
  • 해외프로젝트 수주 실무(PQ, 입찰, 수주/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