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의 의사들은 지난 2022년6월22일 수요일 지진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재해로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폭우, 헐벗은 자원 및 험준한 지형이 구조 대원들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진도 6.1의 지진으로 인해 종종 진흙으로 지은 집들이 무너지고 잔해에 수 많은 사람들이 묻혔습니다.

 

유엔은 Paktika의 외딴 지역에 긴급 대피소와 식량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우-러 전쟁, 식량부족, 유가 폭등, 유례없는 인플레이션에 의한 고물가, 등으로 전세계가 정신이 없다가 보니 아프칸 지진에는 관심이 적어 안타깝습니다.

 

생존자들과 구조대원들은 BBC에 지진 진앙 근처에서 완전히 파괴된 마을, 파괴된 도로, 휴대전화 기지국, 그리고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는데 현재 약 1,500명이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탈레반 당국은 더 많은 국제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진으로 크게 다친 6명의 어머니는 BBC에 자신의 가족 7명을 포함해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BBC에 말했다.

 

"우리는 매우 가난합니다. 우리는 다시 집을 재건할 수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 먹을 게 없어요." 그녀의 가족의 모든 식량 공급은 잔해 아래에 묻혀 있습니다. 그녀는 "갈 곳이 없다"고 덧붙였다. "나는 탈레반에게 우리 집을 재건할 것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