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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엔지니어링 동향

일본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 10년의 효과는?

엔지니어링 고도화
작성자
yofuture
작성일
2023-11-23 11:59
조회
32
다음 기사는 Nikkei Monozukun 2021.11 특집 요약 (p40-43)으로 인더스트리 4.0이 산업계에 확산되기 시작한지 10 년이 지난 현실을 돌아본 것으로 지금도 진행중인 국내 관련분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설립자인 크라우스 슈밥이 처음 주장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로 포장된 각국의 DX 바 람, 그 중에서도 에디슨이 창업한 세계적인 전력기업인 GE가 디지털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Predix라는 산업용 플랫폼을 선보이며 야심 찬 출발을 했으나 지금은 항공기 엔진분야에 머물고 있는 보도는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4차산업혁명의 전도사라고 주장하는 많은 강사들은 이런 현실을 모르고 지금도 GE의 Predix  성공을 알리고 있습니다.

산업용 IoT 기반의 보급 부진 한창 붐이었던 제조업용 IoT 기반의 현재 Part 2. 산업 JT 기반의 동향

스마트 공장의 동향을 취재하고 있을 때, 어느 제어기기 업체 관계자에게 “산업용 IoT 기반(IoT 플랫폼)은 크게 유행하지 않는 것 아닌가?”라는 말을 들었다. 대형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선택지로서 있는 가운데, 전용 IoT 기반은 비용이 늘어 나는데 과연 그에 맞는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인더스트리 4.0에서 주목

IoT(사물인터넷) 기반이란 이름 그대로 IoT 도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미리 준비되어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제로베이스에서 1oT 시스템을 개발하지 않아도 된다. 데이터의 수집이나 분석의 구조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이점이다.

제조업 등을 상정한 산업용 IoT 기반은 지금부터 3~5년 전인 2016~2018년에 등장했다. IoT 기반은 처리능력을 클라우드 측에 두는 제품이 주류지만 산업용은 고속성을 중시하여서 단말 측에 두는 경우도 있다.

인더스트리 4.0을 이상으로 삼는 스마트 공장은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구조가 있어야 성립된다. 그런 스마 트 공장의 “플랫포머”가 될 수 있다고 보고 많은 기업이 참가했다.

어느 제품이든 내세우는 포인트는 대략 다음의 2가지다. 우선은 '연결 용이성'이다. 생산설비에 의한 데이터 형식의 차이를 흡수하여 데이터수집을 용이하게 한다. 다음은 '오픈 플랫폼'이다. 고객과 제3자 벤더가 앱을 개발하고 공개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앞에서 말한 제어기기 업체 관계자는 “이상적인 서비스라고 공감하면서도 동시에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라고 당시를 회 상한다. 데이터를 수집 당하는 측인 기기업체 입장에서는 제품의 부가가치를 IoT 기반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있었으나 현 재는 그러한 위협은 느끼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산업용 IoT 기반은 공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 닛케이 모노즈쿠리는 2021년 10월, 스마트 공장에 관한 앙케이트를 실시, 도입 동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가장 많았던 응답은 '사용하고 있지 않다'가 31.2%, IoT 기반 상당의 시스템을 자체 개발은 20.5%로, 특정 기업단체의 IoT 기반 사용' (10.7%)을 웃돌았다.

물론 이 결과만으로 '보급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지만 신경 쓰이는 것은 '모르겠다'는 응답이 27.0% 로 두번째로 많다는 점이다. 응답자는 주로 제조업 기술자이지만 산업용 IoT기반이라는 분야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 가동 160건, FIELD system

Vendor 각 사의 움직임을 살펴보자. 우선 화낙의 'FIELD system' 닛케이 모노즈쿠리의 취재에 따르면, 2021년 9월말 시 점에서 160개 시스템이 고객의 공장에서 가동 중이며 자동차 관련 기업이 많고, 주로 기계 가공라인의 데이터 수집에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화낙에 따르면, 이 숫자는 당초의 예상을 밑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영향으로 많은 고객이 IoT에 의한 개선보다는 본래의 생산 활동 그 자체의 유지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화낙 FA사업본부의 모리타(??) 차장은 현상을 이렇게 분석한다. 참 고로 화낙의 이나바 회장은 2017년 10월, “2018년에 고객을 100사 확보한다”라고 말했었다.

FIELD system의 시스템 구성은 이른바 '엣지 헤비'로 구체적으로 고객의 공장에 화낙의 산업용 PC를 설치해 로봇이나 공 작기계를 접속한다. 앞에서 말한 가동 수는 이러한 일회성 구성을 한(1) 시스템으로서 세고 있다.

2021년 9월 말 현재, FIELD system의 앱은 약 50 종류가 준비되어 있고, 화낙의 EC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이 중 화낙의 제품과 타사 제품은 대략 반반이다. 가동 감시 앱 'PMA-Monitor'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 앱을 활용하고 있는 곳이 나부테스코(Nabtesco, 도쿄)인데 원래 화낙 제품의 유저였던 나부테스코는 18년 무렵, 세이 신공장(고베 시)에 FIELD system을 도입. 유압기기의 생산라인에 있는 100대 미만의 설비를 접속하여 가동 상황을 가시 화. 설비의 정지 시간을 단축하여 리드타임을 10% 저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누계 3,500 라이선스, Edgecross

산업용 IoT 기반을 확산하는 일본 기업으로서 화낙과 함께 이름이 알려진 것이 'Edgecross 컨소시엄(ECC)'으로 Windows PC에서 작동하는 전용의 기본 소프트를 사용해, 생산 설비가 취급하는 데이터 형식의 차이를 흡수하는 구조다.

2021년 8월 현재 ECC에는 373개의 회원 기업, 단체가 모여 있다. 앞에서 말한 기본 소프트는 1 라이선스 당 9만8,000 엔(세금별도)이다. 지금까지 누계 약 3,500개 라이선스를 판매했으며 라이선스는 PC 1대에 1개가 필요하다. 엣지의 처리 성능을 활용하는 컨셉트는 FIELD system과 같다. 그러나 화낙이 시스템 일체를 제안하는 것을 중시하는 반면에 ECC는 기 본 소프트웨어만 판매하는 차이가 있다.

다만 이 기본 소프트웨어만으로는 IoT 기반을 구축할 수 없어 접속하고 싶은 생산 설비에 적합한 데이터 수집 장치나, 회원 기업이 개발, 판매하는 데이터 분석용 앱 등을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있다. 데이터베이스 소프트 등도 별도로 필요에 따라서 조합한다. ECC의 도쿠나가(??) 사무국장은 “기본 소프트가 소정의 데이터 구조를 가진 버퍼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앱 개발 기업은 개개의 데이터 형식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라고 이점을 이야기한다.

<미국 GE의 Predix, 기대만큼 확산되지 않아>

기대만큼 이용이 확산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미국 General Electric(GE)의 'Predix' 이다. 제공 개시는 16년, 국 내 기업보다 먼저 등장한, 산업용 IoT 기반의 선두라고 할 수 있다. 항공기 엔진의 데이터를 수집해 예방 보전에 활용한 사례가 유명해지면서 각광을 받았다.

일찍부터 GE는 Predix 관련 사업의 매출을 20년까지 150억 달러로 확대하는 목표를 내걸고 2017년 5월, Predix를 전개 하는 GE Digital의 CEO Bill Ruh 씨(당시)가 일본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보도설명회에서 Bill 씨는 “공장의 정자를 Predix 으로 완전하게 방지하는 것도 꿈은 아니다"라고 미래상에 대해 말했다.

그러나 GE가 자랑하는 항공기 엔진이나 전력 분야를 제외하고는 Predix 이용은 주춤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2월, GE의 실적 부진을 배경으로 GE Digital은 분사되었고, Bill 씨는 퇴임했는데 이러한 GE에 의한 디지털 사업의 재편은, 산업용 IoT 분야의 어려움을 일본 기업에게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필수 아이템이 아니다

첫머리에서 말한 바와 같이, 시판 중인 Tool로서의 산업용 IoT 기반은 스마트 공장의 필수 아이템이라고는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예를 들면, 대형 건설업체인 고마쓰는 미국 Microsoft의 클라우드 서비스 'Microsoft Azure'를 사용해 공장 생산 설비의 가동 상황을 가시화하는 독자적인 IoT 시스템 'KOM-MICS'를 개발해 운용하고 있다.

닛케이 모노즈쿠리의 조사에서도, 자사에서 IoT 기반 상당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응답이 20%를 넘었다.

보급되지 않는 이유가 있다면 다음의 2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우선 투자 대비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 힘들여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해야 겨우 과제를 알 수 있는데 이애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는다. 처 음부터 과제가 명확하면 되지만, 효과를 모르는 단계에서는 투자액이 한정된다.

또한 다른 IoT 기반이나 업무 시스템 간에 데이터를 교환하는 경우, 현재로서는 아이디어와 비용이 필요하다. “멀티 클라우드가 친숙해진 지금, 전용의 loT 기반을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다른 기반과 연결하지 않으면 안된다” (제어기기 벤더 관계자).

물론 모두 '오픈 플랫폼'을 지향하며 유저 앱이나 기능을 늘리고는 있으나 고객 입장에서는 세상의 모든 서비스에서 필요 한 기능을 골라 쓸 수 있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면 보다 큰 플랫폼인 대형 IT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개발하는 편이 사 용하기 쉬운 면도 있을 것이다.

다만 고마쓰와 같이 자사 개발이 가능한 기업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기업 입장에서 산업용 IoT 기반을 활용하는 것은 스마트 공장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벤더 각 사에는 고객이 안고 있는 과제에 직결된 제안과, 서비스 간 장벽을 초월한 데이터 교환 시스템 구축이 한층 더 요구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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