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future는 지난 30여년간 대형 EPC 기업 또는 기자재 제작업체들과 협력하여 투자 및 입찰 프로젝트 사업타당성조사, 각종 Proposal 및 EPC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해외 바이어들이 요청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타당성조사(FS), 제안서(Proposal) 및 계약(Contract), EPC/시운전 등을 수행하였던 다양한 프로젝트에 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종합상사를 통해 각종 플랜트설비 및 기자재를 수출하던 기업들이 독자적인 수출 또는 해외 투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프로젝트 제안서, 시장분석 및 기술분석을 포함한 투자사업 타당성검토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