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대한 사업타당성 조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발전사업에 투자 시 수익성이 있는지를 초기에 판단하여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정식으로 FS를 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입니다.

이를 위해 현지(대상국가)를 방문하여 관계기관을 접촉하여 IPP 프로젝트에 대한 개략적인 판단을 위해 다음과 같은 최소한의 자료를 수집하여 예비타당성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합니다.

현지방문 시에는 방문전에 해당국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충분한 검토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Appendix 참조). 그리고 부족한 자료는 접촉창구를 통해 수집하고 필요하면 MOU Draft를 협의하는 것도 좋습니다.  현지방문시 미해결부분은 face-to-face meeting을 통해 Touch-up을 한 후 서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방문한 기관, 참석자, 회의록 및 합의사항(MOU, BOT 계약 등) 등을 작성하고 회의중인 사진, 참석자 명함 및 사이트 방문 사진 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환경산업기술원, 해외건설협회, 등에서 "해외시장 개척자금"으로 국내기업들이 추진하는 해외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FS(사업타당성조사)를 지원사업(프로젝트에 따라 1~2억 정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사업제안서를 작성 하는데 필요한 현지 자료로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