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엔지니어링 동향
석탄화력의 운명
엔지니어링 진화
작성자
YO&FUTURE
작성일
2024-06-12 16:27
조회
171
Engineering Business Vol.40 No.07(2020.4.15)에 게재된 “탈석탄화력 움직임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기사를 소개합 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리협정 이후 MDB 은행들이 석탄화력에 대한 자금지원을 거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일본의 3대 메가뱅크인 미즈호 FG와 미쓰이스미토모 UFJ도 신규 석탄화력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여하지 않기로 방침을 발표하면서 시장이 계속 감소하고 있 어 석탄화력의 축소는 대세로 보여진다.
시장은 앞으로 계속되는가?
2019년 유럽투자은행(EIB)은 석탄화력을 포함한 석유자원개발과 관련한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했고, 이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B) 등 타 MDB들도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무대출 의지를 발표하는 등, 국제금융기관들도 원칙적으로 석탄화력에 대출규모를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JP모 건과 체이스은행이 2020.2월에 석탄채굴회사와 석탄화력 프로젝트에 대한 신규대출의 중단을 발표하는 등 민간은행들도 이 같은 움직임에 동참하는 추세이다.
한국, 일본, 중국은 석탄화력 설비수출이 많은 국가들로, 석탄화력관련 플랜트수출에 대한 금융지원에 대해서 국제사회로부 터 비판을 받아왔는데 2019.5월에 미쓰비시 UFJ가 신규 석탄화력에 대한 금융지원을 중단한 이래, 2020.4월에는 미즈호 파이낸셜그룹(FG)이 석탄화력발전소의 신규건설을 위한 금융지원은 중단하고 현재 약 3,000억엔 규모의 석탄화력용 여신 잔고를 2030년도까지 50% 줄이고 2050년도에는 이를 제로로 한다고 하는 투자 철수방침을 발표하였다. 미쓰이스미토모도 원칙적으로 신규 석탄화력 발전소를 지원을 시행하지 않기로 하고 있어, 일본의 주요 대형 금융 기관들도 석탄화력에 대한 금융지원 규모 축소를 발표했다.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3개국은 모두 석탄화력의 점유율을 줄이는 방향이며, 25~30년 후에 석탄화력 발전을 제로로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일본의 석탄화력 수출중심시장인 아시아에서는 현 정책상으로 석탄화력이 비중은 줄지만, 용량은 전체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인도에서는 현재 48GW의 석탄화력이 건설 중이고, 2027년까지 총 94GW의 신규로 건설할 계획으로 있고 인도네시아는 2020년까지 6GW 이상, 2028년까지 약 27GW의 석탄화력을 건설할 계획이다. 베트남 도 2016년 석탄화력 14GW를, 2030년까지 50GW로 확대하는 계획으로 되어 있으며 필리핀도 14.6GW의 계획을 가 지고 있다. 아시아 일부 국가들은 아직 석탄화력의 수요가 많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시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주요 보일러메이커의 보일러 형식 별 프로젝트
방향 전환이 계속되는 아시아
일본 “자연에너지재단”은 2020.4월에 『아시아에서 진행하는 탈석탄화력의 움직임』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재단에 서는 이전부터 일본은 석탄화력 설비시장에서 철수할 것을 주장했는데 이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일본의 석탄화력의 기술 수준은 높다는 주장에 대해, 『중국도 일본과 다름없는 고효율의 석탄화력 발전설비를 공급하고 있어, 흔히 말하는 기술차이는 없다.』고 단언했는데 이번 보고서에도 이런 주장이 반영되어, 『대형 전력사업용 석탄화력에 제공하는 모든 주요 보일 러 제작사는 USC(초초임계압)의 제작실적이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특히 실적면에서는 이미 중국이 앞서고 있어 일본이 기술우위에 있다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본이 수주하지 않으면 타국에 프로젝트가 넘어가는 것은 사실이나, 일본업체가 건설한 발전소가 CO2 배출량이 적다고는 말할 수 없으며 그리고 아시아의 석탄화력 수요에 대해서도 반론하고 있는데 현 재 수립한 정책목표에 의하면 앞으로 점유율은 줄어들지만 석탄화력은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동남아시아 각국에서도 석탄화력에 대한 태도가 변화하고 있는데 베트남이 2020.2월에 제시한 향후 10년 간의 에너지전략을 보면, 석탄화력보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우선 시하는 방향이 나타나 있는데 제8차 전력개발계 획에서 포함되었던 석탄화력이 전부 제외되었다.
특히 2030년까지 예정되어 있던 31.2GW의 석탄화력 증설 중, IPP에 의한 프로젝트의 절반 이상은 자금조달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고 있다(시장조사업체 불룸버그NEF). 인도네시아는 2020 년 석탄화력 신규 프로젝트가 피크이고 2028년 이후는 신규건설은 없을 것이라고 PLN이 밝히고 앞으로는 20년 이상 경 과한 석탄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교체하고, 나아가 LNG 전환도 가속해 나갈 계획이다.
마타바리 석탄화력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방글라데시에서는 2019.5월에 신규 전원개발 허가를 중지하였는데 기존 및 건설 중인 전원만으로 2030년까지 전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편 세계은행이 310MW 규모의 태양광발전 개발 프로젝트에 금융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개발은 진행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을 실시하고 5개 프로젝트, 합계 490MW 규모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는데, 최저가가 4.2센트/kWh였다. 캄보디아에서는 60MW의 입찰에서 3.9센트/kWh의 입찰이 있었고, 이는 석탄화력 보다 저가였다. 또한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도 신재생에너지가 석탄화력보다 비용이 낮아지면서, 현재의 건설계획도 진행여부가 불확실해지고 있는 등 태양광 발전의 발전원가에 하락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IEA의 “World Energy Outlook 2019”에 의하면, 동남아시아의 석탄화력은 계획한 정책 시나리오에는 현재의 3배 규모가 되지만, 지속가능 시나리오에서는 현재의 5분의 1로 축소되는데 그래도 CO2는 60% 증가한다. 한편 2040년 동남아 시아에서는 전력의 95%를 신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로 공급할 수 있다고 예상된다.
한국도 석탄화력 발전을 대폭 줄이고 있고, 산업은행이 금융지원 불가를 표명하는 등, 수출정책도 수정되고 있다. 한국전력이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인도네시아의 Jawa9,10 프로젝트는 채산성이 없어서 사업이 동결되었고 또한 베트남의 붕앙 석탄화력도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등, 석탄화력 수출은 사실상 멈춰져 있다. 아시아 최대의 플랜트 수출국인 중국은 2017년부터 『그린 일대일로』를 추진하고 있어, 석탄화력 수출은 감소하였고 나아가 중국의 주요 수출 국인 파키스탄에서도 석탄화력 프로젝트들이 좌절될 위기에 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하면, 앞으로 일본의 석탄화력 수출은 더욱 어려워져 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본의 USC 플랜트 수출에서는 이제까지 커다란 손실을 안는 경우가 많았으며 향후 프로젝트도 리스크는 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JBIC의 마에다 총재도 앞으로는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의 대출 신청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석탄화력이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은 CO2 회수/이용/저장(CCUS)의 실용화에 의해 CO2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로 하는 길밖에는 없을 것 같다.
<끝>
파리협정 이후 MDB 은행들이 석탄화력에 대한 자금지원을 거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일본의 3대 메가뱅크인 미즈호 FG와 미쓰이스미토모 UFJ도 신규 석탄화력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여하지 않기로 방침을 발표하면서 시장이 계속 감소하고 있 어 석탄화력의 축소는 대세로 보여진다.
시장은 앞으로 계속되는가?
2019년 유럽투자은행(EIB)은 석탄화력을 포함한 석유자원개발과 관련한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했고, 이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B) 등 타 MDB들도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무대출 의지를 발표하는 등, 국제금융기관들도 원칙적으로 석탄화력에 대출규모를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JP모 건과 체이스은행이 2020.2월에 석탄채굴회사와 석탄화력 프로젝트에 대한 신규대출의 중단을 발표하는 등 민간은행들도 이 같은 움직임에 동참하는 추세이다.
한국, 일본, 중국은 석탄화력 설비수출이 많은 국가들로, 석탄화력관련 플랜트수출에 대한 금융지원에 대해서 국제사회로부 터 비판을 받아왔는데 2019.5월에 미쓰비시 UFJ가 신규 석탄화력에 대한 금융지원을 중단한 이래, 2020.4월에는 미즈호 파이낸셜그룹(FG)이 석탄화력발전소의 신규건설을 위한 금융지원은 중단하고 현재 약 3,000억엔 규모의 석탄화력용 여신 잔고를 2030년도까지 50% 줄이고 2050년도에는 이를 제로로 한다고 하는 투자 철수방침을 발표하였다. 미쓰이스미토모도 원칙적으로 신규 석탄화력 발전소를 지원을 시행하지 않기로 하고 있어, 일본의 주요 대형 금융 기관들도 석탄화력에 대한 금융지원 규모 축소를 발표했다.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3개국은 모두 석탄화력의 점유율을 줄이는 방향이며, 25~30년 후에 석탄화력 발전을 제로로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일본의 석탄화력 수출중심시장인 아시아에서는 현 정책상으로 석탄화력이 비중은 줄지만, 용량은 전체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인도에서는 현재 48GW의 석탄화력이 건설 중이고, 2027년까지 총 94GW의 신규로 건설할 계획으로 있고 인도네시아는 2020년까지 6GW 이상, 2028년까지 약 27GW의 석탄화력을 건설할 계획이다. 베트남 도 2016년 석탄화력 14GW를, 2030년까지 50GW로 확대하는 계획으로 되어 있으며 필리핀도 14.6GW의 계획을 가 지고 있다. 아시아 일부 국가들은 아직 석탄화력의 수요가 많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시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주요 보일러메이커의 보일러 형식 별 프로젝트
방향 전환이 계속되는 아시아
일본 “자연에너지재단”은 2020.4월에 『아시아에서 진행하는 탈석탄화력의 움직임』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재단에 서는 이전부터 일본은 석탄화력 설비시장에서 철수할 것을 주장했는데 이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일본의 석탄화력의 기술 수준은 높다는 주장에 대해, 『중국도 일본과 다름없는 고효율의 석탄화력 발전설비를 공급하고 있어, 흔히 말하는 기술차이는 없다.』고 단언했는데 이번 보고서에도 이런 주장이 반영되어, 『대형 전력사업용 석탄화력에 제공하는 모든 주요 보일 러 제작사는 USC(초초임계압)의 제작실적이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특히 실적면에서는 이미 중국이 앞서고 있어 일본이 기술우위에 있다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본이 수주하지 않으면 타국에 프로젝트가 넘어가는 것은 사실이나, 일본업체가 건설한 발전소가 CO2 배출량이 적다고는 말할 수 없으며 그리고 아시아의 석탄화력 수요에 대해서도 반론하고 있는데 현 재 수립한 정책목표에 의하면 앞으로 점유율은 줄어들지만 석탄화력은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동남아시아 각국에서도 석탄화력에 대한 태도가 변화하고 있는데 베트남이 2020.2월에 제시한 향후 10년 간의 에너지전략을 보면, 석탄화력보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우선 시하는 방향이 나타나 있는데 제8차 전력개발계 획에서 포함되었던 석탄화력이 전부 제외되었다.
특히 2030년까지 예정되어 있던 31.2GW의 석탄화력 증설 중, IPP에 의한 프로젝트의 절반 이상은 자금조달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고 있다(시장조사업체 불룸버그NEF). 인도네시아는 2020 년 석탄화력 신규 프로젝트가 피크이고 2028년 이후는 신규건설은 없을 것이라고 PLN이 밝히고 앞으로는 20년 이상 경 과한 석탄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교체하고, 나아가 LNG 전환도 가속해 나갈 계획이다.
마타바리 석탄화력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방글라데시에서는 2019.5월에 신규 전원개발 허가를 중지하였는데 기존 및 건설 중인 전원만으로 2030년까지 전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편 세계은행이 310MW 규모의 태양광발전 개발 프로젝트에 금융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개발은 진행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을 실시하고 5개 프로젝트, 합계 490MW 규모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는데, 최저가가 4.2센트/kWh였다. 캄보디아에서는 60MW의 입찰에서 3.9센트/kWh의 입찰이 있었고, 이는 석탄화력 보다 저가였다. 또한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도 신재생에너지가 석탄화력보다 비용이 낮아지면서, 현재의 건설계획도 진행여부가 불확실해지고 있는 등 태양광 발전의 발전원가에 하락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IEA의 “World Energy Outlook 2019”에 의하면, 동남아시아의 석탄화력은 계획한 정책 시나리오에는 현재의 3배 규모가 되지만, 지속가능 시나리오에서는 현재의 5분의 1로 축소되는데 그래도 CO2는 60% 증가한다. 한편 2040년 동남아 시아에서는 전력의 95%를 신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로 공급할 수 있다고 예상된다.
한국도 석탄화력 발전을 대폭 줄이고 있고, 산업은행이 금융지원 불가를 표명하는 등, 수출정책도 수정되고 있다. 한국전력이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인도네시아의 Jawa9,10 프로젝트는 채산성이 없어서 사업이 동결되었고 또한 베트남의 붕앙 석탄화력도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등, 석탄화력 수출은 사실상 멈춰져 있다. 아시아 최대의 플랜트 수출국인 중국은 2017년부터 『그린 일대일로』를 추진하고 있어, 석탄화력 수출은 감소하였고 나아가 중국의 주요 수출 국인 파키스탄에서도 석탄화력 프로젝트들이 좌절될 위기에 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하면, 앞으로 일본의 석탄화력 수출은 더욱 어려워져 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본의 USC 플랜트 수출에서는 이제까지 커다란 손실을 안는 경우가 많았으며 향후 프로젝트도 리스크는 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JBIC의 마에다 총재도 앞으로는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의 대출 신청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석탄화력이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은 CO2 회수/이용/저장(CCUS)의 실용화에 의해 CO2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로 하는 길밖에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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